사진 에세이 ~☆+

댓글 번호: 36602 - 새로운 댓글

김경식

먼길 고생많으셨습니다. 고생한 만큼 멋진 추억이 되었기를....두분의 다정하신 모습 옆에서 보기만 해도 덩달이 기쁩니다. 곧 기쁜 소식도 전해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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