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새로운 댓글

이민정



출근하려고 차에 가보니 말로만 듣던 우담바라가 피었어요..
흐~ 3천년에 한 번 핀다는 ..


하지만, 제 차에 피어버린 우담바라는 그야말로
사~이언티픽(?) 그 자체입니다.  ^^;

사진을 자세히 보세요..

풀잠자리가 알에서 깨어나고 있는 모습과
이미 주인이 떠난 알껍질이 고개를 숙이고 있습니다..

전설 속 우담바라가 보여주는 또 하나의 신비로움입니다.
돌아가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