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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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주

여행할수있는 여유가 부럽습니다.유명세에 비하면 한가한 곳이지요. 올라가는길의 개울가에 호러영화에 나올것 같은 기묘한 뿌리를가진 커다란 나무들도 인상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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