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댓글 번호: 36542 - 새로운 댓글

이민정

별찌를 4년째 보게 되나요?? 엄마품에서 낯가림하던게 엊그제 같은데..송년회때 아빠가 잠시 외출가셨어도 무서워하지 않고 잘 놀더군요.멋진 숙녀가 다 되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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