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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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균

경식님, 안녕하세요? 고창균입니다. 가끔씩 들르는데 늘 뭔가 푸짐한 선물을 얻어가는 느낌입니다. 좋은 추석 보내시구요. 그림 좀 퍼갈게요. 참, 할아버지 마음 만큼이나 경식님의 마음도 예쁜 것 같아 늘 곁에서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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