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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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

"나무가 항시 하늘로 향하듯이
발은 땅을 딛고도 우리
별을 쳐다보며 걸어갑시다."

전에 노트 한귀퉁이에 적어 놓았던 싯귀의 한구절입니다.
누구의 시였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았었는데...
오늘 우연히 잡지를 보다가 그 시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발은 땅을 딛고도 우리 별을 쳐다보며 걸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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