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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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

며칠새 비가 오락가락 하고 있습니다.
관측주간은 아니어서 그마나 위로가 됩니다.

방금 뉴스에서는 태풍 민들레가 홀씨가 되어 흩어졌다고 합니다.
표현 죽이네요^^;
다음에는 그 홀씨가 별이 되어 내리기를 기원합니다.

비가오는 날은 역시 부침개가 최고죠~~!
오늘 강원도에서 주먹만한 감자를 공수받아 감자전을 부쳐먹었습니다.
눈으로라도 그 맛을 느껴보시죠.


고추와 파....
감자전은 맨땅에 먹어도 맛있지만, 파란 채소로 뽀인트를 줬습니다.


주재료 감자입니다.
당근은 색깔을 내기 위함입니다.


감자+당근+고추+파.............니가 내, 내가 니 아이가!


감자전이 되기 前


감자전이 된 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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