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댓글 번호: 36498 - 새로운 댓글

김경식

처음 민정씨 잠부토 미러를 봤을 때의 그 깨끗함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찍어논 사진도 요즘 공부한 띠가 나네요.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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