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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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

2003.7.5(土) 천문인마을의 초록색 여름 표현법입니다.

언젠가는 저 탁자에서 삽겹살을 구워, 밭에서 한창 자라는 채소와 함께 만찬을 즐겨보고 싶네요.
*^^* 방금 오늘저녁 메뉴는 삼겹살로 결정되었습니다.


안방에서 밀려났으나 오히려 초원이 더 어울립니다.


저 항아리가 바로 그 유명한 '우령각시'가 출몰한다는 그 항아리? 덫을 놨는데 결과가 어떻게 되었을지...
다음날 엉뚱하게 식당에서 족제비가 잡혔다고 합니다.


통나무학교의 새끼 고양이...
통나무학교로 데려다주러 갔다가 별찌가 찡찡대는 바람에 교장선생님이 하루 외박을 용인하셨습니다.
조금 뺏어서 라면에 넣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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