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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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

머리잘린 龍과 더 이상 연기를 내뿜지 않는 굴뚝


세월앞에는 철도 이기지 못하는군요...


원치않는 쓰레기는 오래도록 기억되는데,


그옛날 물풀로 배만들어 놀던 집앞 또랑은 이제 추억으로만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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