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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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

화단에 있는 장미꽃입니다. 아름다음보다는 웬지 처량함이 느껴지네요.


오른쪽 꽃은 석류꽃입니다. 이빨같은 석류 알갱이를 입에 넣고 오물오물하면...침이 질질...


집 대문 바로옆에 있는 감나무와 단풍나무입니다.


왼쪽은 미나리...오른쪽은 가죽나무라고 합니다. 가죽나무 잎사귀는 따서 삶은 다음에 말리고,
고추장이 주재료인 양념을 발라 다시 말려서 반찬으로 사용합니다.
맹물에 말은 밥과 잘 어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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