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봤던 스타워즈 시리즈이기도 하고 어린시절에 봤던 장면이라 그런지 저도 저 장면의 인상이 상당히 강하게 남아있어요.
집에서 혼자 영화를 볼 때 저 장면에서 멈춰놓고 밤새 놔둔적도 있다는 ㅎㅎ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