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댓글 번호: 143987 - 새로운 댓글

정기양

역시 우리 싟님의 감성과 관찰력은 대단...
우리 옆에 있지만 무심코 지나치는 것들을 집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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