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을 보다가
LA사는 친구놈이 등산가서 찍은 사진을 보았습니다.
부럽기도 하고
별을 계속 봐야 되나 싶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하는 하루였습니다.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