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레이의 1609년 달스케치가 생각나는 클래식한 화풍입니다.. ^^산 정상만 반짝이며 어둠에 덮여가는 모습.. 정말 황홀한 풍경이죠 ㅎ가장 밝은 영역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색 대비를 확실히 주셔야 합니다.가장 밝은 곳 뒤의 가장 어두운 곳을 표현해 주어야 하죠..밝은 지형은 지우개를 날카롭게 잘라서 예리하고 확실히 밝게 지워야 하고요
예전에 제가 쓴 달스케치 방법 글 링크하여 드립니다
http://www.nightflight.or.kr/xe/30498스케치 할 때 조명은.. 달이야 암적응이 필요 없으니 붉은 전등도 필요 없을 것이고Deep Sky는 븕은 조명을 어디까지 써야 하는지는 딜레마가 있죠.. ㅎ스케치의 神께 문의해 보니.. 심플한 답이 돌아왔습니다.."눈 부릅뜨고 그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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