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월령27.7과 오늘 28.7 마지막 그믐달을 폰어퍼컬을 촬영 했습니다. 오늘 그믐달은 일출 직전 올라 오더니 불과 한 시간 정도 모습을 보이고 더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더군요.너무 밝아지니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얇디얇은 마지막 그믐달은 혼자보기 아까울정도로 감동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월령1 안쪽의 달은 거의불가능 하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믐 다음날 월령1.2 달을 도전해 보고 종합해서 올려 보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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