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77282 - 새로운 댓글

강경원

생생한 원정기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이번 신년관측회에서 뵐 수 있을까 고대했었는데 ... 많이 아쉬웠습니다.
대신 카페에 걸린 멋진 작품들 보고와서 위안합니다.
부산에도 조강욱님 관측기를 애독하시는 분이 많고,
모임에서 안주거리(?)로 자주 등장합니다.
팬관리 차원에서 부산에 오실일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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