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63631 - 새로운 댓글

조강욱

저는 성단류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는데..

스케치를 하고 나서부터 성단의 참맛을 이제사 배우는 중이에요

사진과는 전혀 다른 안시의 맛이 성단 깊숙히 배어 있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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