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60353 - 새로운 댓글

finkyuri

안녕하세요.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지만...저하고 세번쯤 인연이 있으십니다^^
1. 제 파인더브라켓을 구매하셨습니다. 이때는 문자로만. 사실 이당시 누구신지 기억을 못했지만, 야간비행에서 자작 사진을 보고 아 이분이셨구나 하고 알게 되었죠.
2. 12" 내놨을 때 제게 전화주시어 한 번 통화했었습니다. 이때 조강욱님을 두고 하신 말씀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ㅎㅎㅎ
3. 장비 업글하신 걸 모르고 미드 브레이크 때문에 제가 전화드렸었습니다.
야간비행 첫 글에 첫 댓글까지...인연이 남다릅니다.^^ (저 혼자만의 생각일 수도 ㅠㅠ) 
제일 아랫동네에 살고 있는지라.. 뵙는 것은 (1년에 한 번 조차)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만...
저야 자주 관측나가는 편이니..가끔씩 관측기도 올리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돌아가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