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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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곤

강욱씨는 보지 않아도 본 듯, 듣지 않아도 들은 듯하게 글을 쓰는게 너무 맛깔난 글솜씨.. 부럽습니다. 필름으로 점찍은 태양만 봤지만, 마치 옆에서 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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