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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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근데 작은 것이 아름답다고 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 (이것도 작은 것과 적은 것 두 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ㅎ)

제 기억속의 4111은 4244에 필적하는 거대한 바늘이었는데.. 그새 심하게 다이어트를 했군요.. ㅋ;;;;
그리고 최고의 은하수라니.... 제가 망경을 접고 출발하던 3시반 쯤에는 그정도는 아니었는데....
제가 사라져서 하늘이 좋아진 것인가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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