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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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곤

간만에 좋은 하늘 , 편안한 장소에서... 황홀한 밤은 보내서 즐거웠습니다..
The Box , Copeland Septet , Abell 1367 & 779... 기타 여러대상들..
정신없이 이것 저것 보다보니.. 시간이 아쉽더군요.. 새벽 2시40분 철수.. 새벽5시 집도착.. 2시간 자고 출근..
힘들었지만.. 정신 건강은 uprade 되었습니다.

 

새벽녁에 올라오는 여름철 은하수.. 완전 장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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