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3815 - 새로운 댓글

조강욱

싟형님의 관측기록을 보면.. 가면 갈수록
별에 대한 관조라고 할까.. 또는 광기(?)에 가까운 감수성이 느껴집니다

제가 추구하는 것과 큰 줄기에서는 같은 길이지만.. 그 세부 항목은 완전히 다른 내용이지요 ^^;;
저랑 상당히 안 친한 52번이 알고보니 Kemble의 폭포였다니..
이 가을이 가기 전에 한번 만나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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