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3804 - 새로운 댓글

김남희

강욱님 좋은 시간 갖으셨군요....
이번 천문인마을 스타파티에서 별하늘지기에서 낯익은 아이디를 가진 10대 청소년들을 만났었죠.
제가 아예 10대들을 모아 놓고 "니 아이디가 뭐니?" 해가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저는 이들 10대 청소년이 부럽습니다.
전 마흔이 훨씬 넘은 나이에 별보기를 시작했기 때문이죠.
그들의 열정을 보면 흐뭇해집니다.
메시에 10개 밖에 못봤다고 하지만 그들이 참으로 부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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