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3728 - 새로운 댓글

정기양

어제 박교수님, 송교수님과 저녁을 함께 했는데
두 분 모두 강욱님의 글숨씨와 열정에 감탄들을 하시더군요.
저야 익히 알고 있었던 것이지만....

처가에 가서 점수도 따고, 별도 보고...
일석이조의 휴가를 보내신 것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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