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3716 - 새로운 댓글

김원준

정기양님
그 미러는 아마도 티모르의 역사를 대변하는듯 합니다 ㅎㅎ. 그대로 입니다. 저는 워낙 큰걸 좋아해서 17.5는 그대로 쓰고 16인치는 제 와이프에게 장기대여해줄 생각입니다. 솔직히 5189를 많이 기대했는데.. 기대보다 영 별로라 실망이 좀 컸습니다 ㅠㅠ

김남희님
이거쓰느라 하루종일 걸렷습니다. 그나마 관측하고 바로 다음날 기록해두어서 이렇게나마 쓴거 같습니다 ㅎㅎ

최승곤님
저도 이제 남양주시민 입니다 ㅋㅋ 호평동으로 왔어요.

인한솔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꼭 시간내서 다시 가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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