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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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싟

남희님께서 준비를 완벽하게 해주셔서, 저는 그냥 만빵으로 놀다만 왔습니다.

별찌가 어린이날 친구들과 놀기로 약속되어 있던것을
천문인마을 가면 재밌는 것 있다고 꼬셔 갔는데....
역시나 다양한 놀거리, 만들거리, 선물로
별찌도 아주~ 좋아했습니다.

특히 새소리 나는 것...
저도 가끔 돌려보고 있답니다^^
별찌가 거기에 도장파달라고 해서...흑...열심히 노동도 했습니다.
학교에도 달고 갔었는데 친구들이 부러워했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또한 소나무잎으로 부는 피리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오히려 제가 다 신났다니까요.

고맙고 고맙습니다.

슬이, 결이, 예진이, 예별이, 별찌....이번같이 같이 어울려 노는 시간을 자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다~ 공주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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