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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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한솔님 말씀대로 쪼는 맛의 극치를 보여준,

힘들지만 짜릿하다는 모순된 즐거움을 원없이 즐겨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따님이 말도 잘하고 정말 이쁘더군요.. ㅎㅎ

부녀 관측회. 저의 꿈이에요 ^^;;

내년에는 성도 없이 한번 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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