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3571 - 새로운 댓글

정기양

뽀로로분화구에 이어 Bell cluster가 등장했습니다.
김남희님이 몇 백년만 일찍 태어났으면 밤하늘이 온통 남희님 이름으로 도배됐겠습니다.

지금이라도 남들이 미처 알아채지 못한 asterism을 찾아 이름을 붙여 보시는 것이 어떨지요.
새로운 별을 찾지는 못 하지만 있는 별들을 재활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김남희님의 예술적인 감각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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