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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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별친구..


길 떠나도 외롭지 않습니다.

발걸음 따라 별이 흐르고

발걸음 따라 친구가 기다립니다.

그 친구 얼굴은 별빛처럼 맑습니다.

그 친구 마음은 하늘처럼 넓습니다.

또 보아도 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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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별친구 박한규님.. 산청의 별친구 김도현님.. 고맙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 함께 별보고.. 즐겁게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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