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3529 - 새로운 댓글

박한규

정기양 선생님. 관측한 것이 없는 관측기라 죄송합니다. 앞으로 많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앞으로 보는 대상은 야간비행 분들이야 소시적에 본 것이니 너무 비웃지 마시고 요즘 초보들은 이런 걸 보는구만, 하시며 즐겨 주십시오.

경싟님. 그냥 칼같았으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바램일 뿐입니다. 다다익선에서 소이자족(小而自足)으로 구호를 바꿨으므로 세세한 것에도 신경을 써보고자 합니다. 물론 바램입니다.

준오님. 꼭 한번 가겠습니다. 주인 잘못 만났다는 소리듣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윤석호님. 삼발이 길이도 다르고 위치도 정삼각형으로 있지 않은게 이상했습니다. 그런데 제 칼삽이는 주경의 rim이 모두 보입니다. 그래서 삼발이 길이에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다시 확인해 보겠습니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최형주 선생님. 사모님 건강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신세라면 제가 더 많이 지게 될텐데요. 제가 앞으로 질 신세에 대해 작은 답례라도 된다면 기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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