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3520 - 새로운 댓글

김남희

준오님 글을 읽으며 별따놔로 놀러 가고픈 충동을 느끼게 만듭니다.
별따놔에서 별빛, 별얘기로 밤새면 얼마나 좋을까...
준오님이 부럽기도 합니다.
새해 첫 삽질로 태산을 옮기는 결실이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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