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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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싟

싟이는 그때 천문인마을에서 열심히 조각하다가 푹자다가 새벽에 일어나 또 조각하다가 또 자고 ... 그랬다지요.

별이 잠깐 보이기는 했지만,
그저 세상이 안개에 쌓인 고즈녁한 밤이었습니다.


허셀만 계속 볼 수도 없고
Leo I을 못봐도
언젠가는 볼 수 있다는 완성할 수 있다는 기대로
계속 가자구요.

별따놔엔 곧 봄이 올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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