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3481 - 새로운 댓글

박한규

진삽이의 꿈.
원 그림을 오늘에야 링크해서 봤습니다.
강욱님 그림이 훨씬 색감도 깊고 풍부하며 전달력이 있습니다.
저는 사진도 성운만 화면 꽉 차게 그려넣은 것은 재미가 없고 지상 풍경-특히, 사람이 들어간-에 성야 사진이나 일주 사진을 첨가한 것이 좋더라고요. 스케치도 마찬가지일듯 하네요. 특히 스케치 가운데 크로키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어떻게 밤에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가다보면 또 길이 나오겠지요. (이런 걸 맨땅에 헤딩한다고 하나요?)
돌아가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