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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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오

미러에 곰팡이가 피어도, 맨눈으로 즐기기만 해도... 다행히 아직까진 폴대로 맞진 않았지만,
강욱님만의 감성으로 종이에 표현한다는 표현...참 멋지고 의미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저도 늘 그 생각을 하고 있는데 참 어려운 일임에도 불구 강욱님만의 방법으로 잘 풀어나가리라 봅니다.

뵐 때마다 하는 이야기이지만...
예전 입문할 때 당시엔 너무 자료가 없어 이곳 저곳 막 닥치는대로 글들을 섭렵하며 하나 하나 깨우치던 중...
강욱님의 글을 보고 무릅을 탁 치며 아~! 바로 이거였구나.하며 공감+감동 받았었는데...
앞으로는 강욱님의 그림을 보며 입문하고 공감하고 감동 받을 실 분들이 참~ 많아질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예별이의 애교는 볼 때마다 나날이 느는 것 같아 참 행복할 듯 합니다, 연우는 멀마라 그런지 날마다 거의 전쟁수준에 저 하곤 뽀~도 잘 안해주는데...쳇~
글고 하나 더....이번 산청 방문 후 예별 누나한테 NEW 테크닉을 자알~전수 받아 와 시도 때도 없이 "캬악~!!!!" 소리를 지르며 온 방을 무단 횡단중임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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