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3471 - 새로운 댓글

김지현


경싟님의 멋진 작품을 보고나서 이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삶이 곧 영화이다."

그날 하루.. 낮과 밤의 풍경을.. 소중히 떠올리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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