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3470 - 새로운 댓글

전은경

준오님, 저도 사진보며, 연우랑 사모님보고 반가 웠습니다. 연우가 넘 귀여워요. 예별이도 날로 예뻐지고 있고... .
세월이 금방이네요. 우리 지우 언제 5살되나 했는데 벌써 9살 되었구. 별찌는 정말 어렸었는데 이젠 사춘기 소녀이고...
다음 만남을 기다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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