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3468 - 새로운 댓글

이준오

은경님이랑 지우를 저희 마님이 무척 보고 싶어했습니다, 물런 뱃속에 있을 때 인사 드린 연우도 그랬겠지요..ㅎㅎ
못 봐서 서운햇지만 뭐 저 하늘위의 별들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구름이 껴도 밤마다 어김없이 뜨듯이 언제이고 다시 반갑게 뵐 수 있으리란 생각에...
다음 번 모임을 벌써부터 또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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