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3466 - 새로운 댓글

전은경

감동입니다. 마지막 사랑합니다에 더욱 뭉클...
못가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뵙게되는 회원님들... .
너무 오랜시간 자꾸 마음뿐이것 같아 이젠 댓글달기도 부끄럽고...
그래도 너무 멋져 용기내어 이렇게
"멋진 글과 사진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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