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3465 - 새로운 댓글

김병수

경싟님, 잘 봤습니다.
앞으로는 김감독님이라고 불러야 될듯...ㅎㅎ

한밤중에 홀연히 나타나서
주문하는 거를 척척 찾아 주시던 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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