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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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양

감동의 아나로그 영화 한 편이었습니다.
처음 가본 장소, 처움 만난 사람들이었지만 마치 옛날 부터 알고 지내던
사람들 같은 포근함이 느껴지는 집, 가족같은 만남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원정대장은 아니고 총무를 자원하겠습니다.
원정대장은 감독님께서 하시죠. 호주사는 비행기표를 제일 많이 사신 분이... ^^
감동을 안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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