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3463 - 새로운 댓글

박한규

별아띠에 다녀왔습니다.
별아띠에 가면 무언가를 내려놓고 가벼워 집니다.
후기를 남기는 방법이 참 많네요. 만드시느라 들인 고생 이상의 감동이 전해 집니다.
참, 이참에 저도 야간비행 회원으로 가입 신청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좀 더 있다가 할 생각이었는데 음~ 초상권을 침해당하고 나니까 급 댕깁니다.

"저도 넣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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