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3460 - 새로운 댓글

이준오

아직도 최샘 바로 뒤에 두고 18"로 몰래 훔쳐보다 들킨 m3의 그 추억이 생각나는 그 곳, 늘 고맙고 조은 사람들이 모인 그 곳, 고향 같은 그 곳.
그리고 늘 그 사람들이 그리운 그 곳....그곳이 바로 저의 야간비행입니다...^^

정말 감동적이네여,그렇지 않아도 김남희님과 같은 생각인데 싟님 조만간(?) 책 출판해 작가로 데뷔하는 것보다 영화 감독으로 데뷔하는 것이 더 빠를 듯 합니다.ㅎㅎ
돌아가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