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3448 - 새로운 댓글

김병수

저도 금요일날 김남희님 따라서 떠났어야 했는데...
문자를 못 보는 바람에 좋은 기회 놓쳤습니다.

이따 매수팔 오실 꺼죠?

코딩턴 네뷸라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저는 언제 되면 저런 거 찾아 볼 엄두를 낼찌요...갈 길이 멀군요.
근데, 이게 은하라면 거리가 11,700 광년은 너무 가까와 보입니다. 천만 광년 정도가 아닐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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