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3445 - 새로운 댓글

이욱재

조강욱님/다시 한번 관측해 보아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나름대로 설레이고,나름대로 숙제이군요^^...하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낍니다.
박한규님/다시한번 메로페 도전해 보아야지요.그리고 맑은 하늘아래서 뵙겠습니다
김경식님/제목이 좋아서 기억하고 있었어요...그때의 순간에 딱 어울리는 제목같아서^^
사실 만화는 무척 좋아하지만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아직 읽어보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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