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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야삽은 최샘의 1호 작품. 싟형님을 거쳐서 지금은 다른 곳에 입양된 12.5인치 돕의 이름이었는데, 야삽이의 환생인가요.. ㅎㅎ

PPT로 그려주신 그림은 "Morphological schematic(형태도)"라고 합니다.
종종 스케치보다 간결한 이미지 한 장이 더 효과적인 경우도 많습니다 ^^
근데 주변에 플레이아데스만큼 밝은 별들이 있었나요?
45번과 비슷한 밝기의 별이 초롱초롱한 모습이었다면 100% 멜로페가 맞을텐데,
그렇지 않다면 엷은 구름을 밝혀서 별무리가 보이는 것일 확률도 있습니다.. ㅎㅎ

65 66은 저도 항상 헷갈리는 애들입니다.. ^^;
869 884도 그렇고, 간상세포와 원추세포도 아무리 외워도 항상 반대로 찍더군요.. ㅋ

글과 대화명으로만 뵙다가 만나게되어 정말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별보기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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