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3438 - 새로운 댓글

이욱재

이준오님/과찬의 말씀이십니다...앞으로도 주~욱 이끌어 주십시요^^
박한규님/명절뒤 좋은 월령에 같이 관측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나도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조강욱님/'삽'이름 대열에 동참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원래는 '알통28호'였는데...."야삽"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밤에 하는 삽질이라는 뜻과 제 경통이 상대적으로 경량급이니 야전삽과 같다
하여...^^
김지현님/아름다운 웃음에 대해 그마음에 가득한 즐거움에 대해 너무나 아름다운 글로
마무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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