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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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싟

고기 굽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연기에 몸 옮겨다니고 타오르는 불에 불판 옮기고 옷에, 안경에 아마 기름기 가득 했을 것 같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벽에 김지현님과 관측기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다양한 관측기록 형태가 나와야하고, 또 그것을 그대로 인정해줘야 한다는...
관측기록은 어떠어떠해야한다...라는 고정관점을 버려야 하지 않나 하는.
물론 관측 대상 및 세부묘사에 대한 것은 가장 기본이고 그걸 무시하자는 것은 절대 아니지요.

다양한 형태를 인정해서 관측기를 좀더 풍요롭게 하자는 점이었습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박한규님의 관측기는 그 멋진 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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