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3312 - 새로운 댓글

조강욱

조디포스터 언니가 "Contact" 영화에서 했던..
"너무 아름다워.. 내가 아니라, 시인이 왔어야 했어..." 란 대사가 생각납니다

그 시인은 바로 박한규님이었군요.. ㅎㅎ

서로를 의지하며 기대있는 NGC 7332와 7339를 생각하니 왠지 더 친근한 생각이 듭니다 ^^;

앞으로 자주 뵙고.. 관측기록과 스케치도 자주 남겨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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