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3309 - 새로운 댓글

김남희

아름다운 글입니다.
박한규님이 톱날 얘기 할때는 듣기 어려웠지만(^^) 관측기는 마음에 촉촉히 젖어듭니다.
멀리 부산에서 오셨는데 오가는길 많이 피곤 하셨겠습니다.
부산에 갈 기회가 된다면 꼭 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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